[ 레이달리오 - 원칙 ]

도전하고 실패하고 피드백하며 다시 성장하여 목표에 다다르는 삶.

살아가면서 실패에 대한 관점을 바꿔놓은 그림이었습니다. 목표를 중시하는 저에게 실패는 내가 목표달성을 위한 한 단계 중 하나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.

자기소개

의,식,주에 기반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고 '리뷰잉' 이라는 모바일app을 만들어 보자 ! 라는 목표를 가지고 프로그래밍부터 접하였습니다. 그 이후로 도전하고 실패하는 과정들을 거쳤습니다. (개발, 디자인, 기획, 마케팅) 얕은 경험이었지만 도전할 때는 그 누구보다 그 직군에 대해 진심이었습니다. 그리하여 ‘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' 에서 다양한 경험들로 점을 찍고 내 자신을 돌아보며 성찰해보았습니다. 그리고 다음과 같은 미션과 비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

미션 : 기술의 힘으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위대한 프로덕트를 만들고 싶은 미션이 있습니다. 비전 : 프로덕트 가이 로서 오너쉽을 가지고 업무를 행한다.

<aside> 🚀 일을 함으로써 자아실현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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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여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디지털 제품을 만들겠다는 사명감이 생겼고 졸업을 하고 나서 부터 이 목표를 향해 노력해 왔습니다.

프로덕트 매니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벤다이어그램이 있습니다. 이에 따르면 UX,IT,비즈니스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있어야 하고 이들의 관계에서 구심점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.

제품을 만들고자 달려왔던 그 동안의 경험과 학습들이 프로덕트 매니저로서 자질과 일치한다고 확신합니다.